수도사 잔류연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회에서 심의중인 파월증파 연대가 수도사단 잔류연대(7276부대)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 연대는 국회동의를 얻는 대로 국회동의를 얻는 대로 특수훈련을 받은 뒤 4월말쯤 월남으로 떠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