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시발「택시」업자 1백20여명은 2일 밤9시 시내 을지로5가 「통일예식장」에 모여 기본요금의 인하·새로 도입될 「코로나」차의 우선 배차 등 4개 요구조건을 결의, 이달 중순까지 관철되지 않으면 시발「택시」의 폐차와 운행정지 등 극한적인 태도를 취할 방침을 세웠다.
업자들은 지난 1월26일 요금이 오른 뒤로는 승객이 줄어 적자운행을 하고있다고 주장하고 세금과 보험료의 인하 기본요금의 인하 등을 요구했다.
서울시내 시발「택시」업자 1백20여명은 2일 밤9시 시내 을지로5가 「통일예식장」에 모여 기본요금의 인하·새로 도입될 「코로나」차의 우선 배차 등 4개 요구조건을 결의, 이달 중순까지 관철되지 않으면 시발「택시」의 폐차와 운행정지 등 극한적인 태도를 취할 방침을 세웠다.
업자들은 지난 1월26일 요금이 오른 뒤로는 승객이 줄어 적자운행을 하고있다고 주장하고 세금과 보험료의 인하 기본요금의 인하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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