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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웍 정비한 백군, 황군 제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5일 한남동 공병단구장에서 열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이틀째 경기에서 홍군은 청군에 2-1로 이겼으며 백군은 황군을 2-1로 누르고 1승1무승부로 선두에 나섰다.
한편 첫날 경기에서 「플레이」에 부진을 보였던 백군은 「팀워크」를 가다듬고 「포드」진과 「하프」진의 연결이 잘 안되는 황군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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