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또 소 작가 구명 호소|한국 「펜·클럽」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세계 「펜·클럽」 회장인 미국 극작가 「아더·밀러」씨는 지난 16일 반소 혐의로 투옥된 소련의 두 작가 「안드레이·시냐프스키」와 「율리·다니엘」의 구명을 호소하는 전문을 한국 「펜·클럽」에 보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