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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하는 결핵환자 무료로 진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시는 결핵환자를 위해 진료비 1천4백만원을 책정, 3만명의 결핵환자를 진료한다.
현재 서울시내의 결핵환자 수를 20만명으로 추징하고 금년 안으로 신규등록환자 2만명과 재래환자 1만명·도합 3만명을 진료할 계획인데 신규등록환자는 신규등록신청서에 거주증명을 첨부, 관할보건소에 등록하면 무료진로를 받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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