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라에 행인 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7일 상오0시쯤 서울 종로 1가3 신신 백화점 앞길에서 광화문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6968호 새나라 「택시」 (운전사 홍성운·32)가 행인 이경칠 (40·운전사 서울 성북구 종암동 산2)씨를 치어 현장에서 숨지게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