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금 처분안 승인 충비·대철 주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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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충주 비료 주식회사는 14일 하오 65년도 결산 주주총회에서 임기 만료된 부사장 마종승씨 후임으로 최창언씨를 선출하고 65년도 이익금 3억1천5백 만원의 처분안을 승인했다.
또한 이날 대한 철광 개발 주식회사는 주총에서 65년도 이익금 2억8천3백15만원을 승인, 주주 배당율은 불입 자본금(4억7천3백 만원)의 10%로 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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