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루키통상)가 10일 삼성레포츠센터에서 벌어진 한국패션주얼리컵 프로볼링대회(총상금 1천100만원) 예선에서 12게임 평균 225.92점을 기록해 우성관(225.83점,삼협교역)을 1핀차로 제치고 1위로 12강이 겨루는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예선 3번째 게임에서 300점 퍼펙트를 친 김용한(삼호건설)은 평균 220.75점을얻어 3위로 결선에 나갔다.
(서울=연합뉴스) 김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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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루키통상)가 10일 삼성레포츠센터에서 벌어진 한국패션주얼리컵 프로볼링대회(총상금 1천100만원) 예선에서 12게임 평균 225.92점을 기록해 우성관(225.83점,삼협교역)을 1핀차로 제치고 1위로 12강이 겨루는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예선 3번째 게임에서 300점 퍼펙트를 친 김용한(삼호건설)은 평균 220.75점을얻어 3위로 결선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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