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에 제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회상공위는 11일 하오 양회수(민중) 의원의 20명이 제안한 「일제승용차 수입중지 요구에 관한 결의안」을 논란을 벌인 끝에 공화당의 반대로 폐기시켰다.
야당은 3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이 결의안을 국회본회의에 직접 제안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