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여우 라마 은퇴 좀도둑사건 계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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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주일 전 상점에서 68「달러」어치의 물건을 슬쩍하다가 붙잡혀 화제가 되었던 여우 「헤디·라마」(51)는 3일 밤 앞으로 『결코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할리우드=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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