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파문제 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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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일권 국무총리는 3일 낮 12시30분 정동에 있는 미 대사 관저에서 「브라운」 주한 미 대사와 만나 한·미간의 현안문제들에 관해 협의했다.
오찬을 겸한 이날 정·「브라운」 회담에서는 한국군의 월남 증파에 관련된 사전보장문제들에 관해 광범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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