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4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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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필리핀」은 8윌 중순 「마닐라」에서 4개국「복싱」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한국·일본및 자유중국을 초청할 것이라고「필리핀] 아마추어·복싱협회가 30일 발표했다. 협회의 대변인은「프야트」회장이 작년9월 서울에서「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을 때 이 세 나라의 의견을 이미 타진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토너멘트」가 오는12월「방콕」에서 있을「아시아」경기대회「복싱」이경기의「서곡]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의「리잘」기념 체육관에서 있을 4개국 대회에서는 서울대회에서 금「메달」을 하나만 빼놓고 모조리 차지한 한국이 가장 유력한 존재로 보인다.【마닐라30일AFP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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