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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세기」의 곡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리치먼드(버지니아) 30일UPI 급전 동양=본사특약】30일 금세기중의 가장 심한 폭풍이 미국「포토맥」강에서 부터「멕시코」만까지 휩쓸어 70년래의 혹한이 몰아와 많은 사망자를 내고 폭설이15「피트]나 쌓여 그 일대의 교통을 마비시켰다. 이 폭풍으로 30명 이상이 사망. 6명이 동사, 12명 이상이 그들의 몸을 녹이기 위해 놓은 불 때문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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