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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기풍기 단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경은 24일 상오 중고등학교 졸업기를 맞아 27일부터 30일까지 풍기를 단속한다. 시경은 특히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파는 업자들은 엄격히 입건 조치하라고 관할 경찰에 지시하는 한편 학교 주변과 번화가에 기동 경찰 및 청소년 선도 위원들로 구성된 지도 단속반을 배치할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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