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화재민에 미군들 위문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2일 상오 미 공군 오산 기지 사령부에 근무하는 미군들은 남산동 화재민에게 보내는 위문품 (의류·모포) 2천5백「파운드」를 동 사령부 공보실장 「헤츠러」 중위를 통해 서울시에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