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린이 탈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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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4면

18일 하오1시쯤 서울서대문구 충정로3가189 전재철(38·무직)씨의 2녀 정원(6)양이 우미예식장 앞에서 18세쯤 된 학생복차림의 여자에게 끌려가 이날 하오6시쯤 종로구 사직공원 앞에서 털웃도리(싯가 5백원)를 뺏긴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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