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지난해 6월 출시한 자일리톨껌의 판매 실적이 지난달 1백5억원을 기록, 제과시장에서 단일제품으로는 최초로 월 매출 1백억원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출시 1년 6개월이 되는 올 연말까지 1천2백억원대의 실적을 올릴 것" 이라며 "핀란드 등 선진국에서 자일리톨이 충치예방에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광고전략으로 활용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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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지난해 6월 출시한 자일리톨껌의 판매 실적이 지난달 1백5억원을 기록, 제과시장에서 단일제품으로는 최초로 월 매출 1백억원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출시 1년 6개월이 되는 올 연말까지 1천2백억원대의 실적을 올릴 것" 이라며 "핀란드 등 선진국에서 자일리톨이 충치예방에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광고전략으로 활용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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