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에 향비|정 총리, 1일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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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일권 국무총리는「페르디난드·마르코스」씨의 비율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서울을 출발, 1월1일에 귀국하기로 예정을 바꾸었다.
1월 4일경 귀국하기로 했던 일정을 앞당긴 이유는「험프리」미 부통령의 방한을 맞이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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