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화폐개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싱가포르13일AFP합동】「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은 13일밤 신년도 예산의 적자를 메우기위해 「루피아」화폐 평가절하를 비롯한 일련의 극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자카르타」방송이 보도했다..
새로운 조치들은 「하에룰·살레」제3 부수상이 의회에서 낭독한 대통령 「메시지」에서 밝혀졌다. 「루피아」화는 천분의 1로 평가절하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