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양 등 다섯 외설죄로 도치 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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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세계적인 인기여배우 「지나·롤로브리지다」는 「비트니·디지」 (여배우)와 두 남우 그리고 두 감독과 함께 「외설적인 쇼」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법정에 송치되었다고.
「비테르보」 법정대변인에 의하면 이들이 출연한 「레밤볼레」(인형들)란 영화일부가 외설단속법에 저촉되었다는데 재판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다.【로마=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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