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태팀 제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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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쿠알라룸푸르10일AP동화】「아시아」농구선수권을 방위하려는 비율빈은 10일밤 태국을 79-64로 눌러 결승 「리그」에서 일본을 뒤따르고 있다.
한편 자유중국은 마래를 79-65로 물리치고 첫 승리를 거두었다. 따라서 자유중국은 5위, 마래는 6위를 차지할 것 같다.
인도는 월남을 89-76으로 물리쳐 패자 「리그」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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