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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나겠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광주]30일 [프로·레슬러] 김일선수는 "한국에서 [프로·레슬링]경기를 벌여 더 이상 물의를 일으킬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 "단 시일 내에 한국을 떠나 외국에 가겠다"고 말했다.
28, 29양일간 광주에서 경기를 가졌던 김선수는 이날 "일본 3류급 선수에게 참패한 장영철선수가 나에게 도전해 온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말하고 "상대가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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