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선수와 대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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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로·복서」임종태 선수와 문창수 선수가 22일 하오「필리핀」원점의 길에 올랐다.
「주니어·라이트」급 동양 6위인 임 선수는 동급3위인「영·테러」와 「주니어·페더」급 한국「챔피언」인 문 선수는「페더」급「필리핀」7위인「그레고·가르시아」선수와 오는 27일「아라네타」체육관에서 각각 대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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