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문제|소 태도 타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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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 19일 UPI 동양】5명의 미국 상원 의원들은 19일 「크렘린」궁전에서 소련 수상 「알렉세이·코시긴」과 회동하고 월남의 평화 문제에 대한 소련의 최근의 태도를 타진했다. 지난 4개월 동안에 처음으로 열린 이 미·소간의 고위회담은 2시간 20분 동안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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