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은 행복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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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다음주에 l백 2회 생일을 맞이하는「윌리엄·P·홀트」라는 노인과 77세의 「카렌·모라드」부인이 지난주 결혼식을 올려 화제-.
「홀트」노인은 『나는 동반자가 되어 줄 훌륭한 여인이 필요했는데 바로 이 어린 신부에게서 그러한 자질을 발견했다』고 말하고 『우리는 행복하게될 것』이라고 기뻐했다.【시애틀=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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