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엔 징역 10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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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청주]15일 정오 청주지법 1호 법정(담당 김주용판사 단독)에서 열린 [메사돈]사건공판에서 동사건 관련자인 박인선(52·국도제약사장)에게는 징역10년 추징금 2백70만원, 이재욱 (39·전충북도약무계장)에게는 징역7년, 신철우(48·지리약품사장겸 청주약국주인) 등 두 피고에게는 징역 10년에 집유 5년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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