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양인모 강의실’ 동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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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한국외대(총장 박철·오른쪽)는 지난달 29일 이문동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211호실을 ‘양인모 강의실’로 명명하고 동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 학교 독일어과 동문인 양인모 동원육영회 이사(72·왼쪽)가 학교 발전기금 1억여원을 기탁한 것을 기려 마련했다. [사진 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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