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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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①한국신의 순간…전남대표 홍상표 선수가 3m86을「크리어」26년만에 봉고도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②창공을 회운 한다…경희대 서정길 선수가 평행봉에서 호쾌한 대회 운을 감행하고 있다.
③마지막 착지동작…조환에서 서울 성남고 오용근 선수가 어려운 십자현수에서 대회 운 경쾌한 착지동작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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