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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 알프스 등반|본사 이기자 향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8일 상오 본사사회부 이상길 기자는 일본북「알프스」와 창악일대를 등반키 위해 부산경유, 배편으로 일본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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