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소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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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지난9월 1개월 동안 무인가 사설강습소 27개소를 적발, 그 중 2건은 고발하고 25건은 폐쇄명령을 내렸다.
단속된 사설강습소는「라디오」교습소 2개소, 「댄스」3개소, 일본어 과외 5개소, 영어회화 2개소, 요리 l개소, 기타 4개소, 신학 1개소, 고전무용 7개소, 그리고 아동미술 1개소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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