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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피에 양육권 브란도와의 아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말론.브란도」의 전부인「안나.카슈피」양은 오랜 법정싸움 끝에 7살된 아들의 양육권을 부여받았다.[로스앤젤레스=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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