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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음료와 차별화된 ‘버블티 전문점 폭스노즈’ 소자본창업으로도 인기몰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불경기 없이 안정적인 사업아이템, 그래서 누구나 창업하면 가장 먼저 떠올려지는 아이템은 바로 커피와 티 일 것이다. 하지만 창업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더라도 운영의 노하우, 필요한 물류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take-out점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그래서 ‘㈜스마일FC’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자본 창업브랜드인 ‘버틀티전문점 폭스노즈’를 론칭하게 되었다.

전문가들이 기획하여 시범 운영하면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한 ‘버블티전문점 폭스노즈’는 가맹점주와 가맹본부 모두가 윈윈한다는 마음으로 창업자가 허리펴고 살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만드는 것이 회사의 경영이념이라고 한다.

식상한 커피 메뉴에서 벗어나 새롭고 신선한 웰빙 음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폭스노즈’는 기존 음료와 차별화된 버블티 전문점으로 각광받고 있다.

버블티는 홍차와 우유를 혼합한 밀크티의 일종으로 ‘카사바’라는 열대식물 뿌리에서 채취한 젤리 ‘타피오카 펄’을 넣은 음료다.

버블티의 주재료 중 하나인 타피오카는 칼슘, 비타민C, 저지방, 저칼로리, 무콜레스테롤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이런 타피오카 펄이 들어간 모양이 거품이 이는 것처럼 보여서 버블티라고 불린다.

버블티가 새롭게 각광받게 된 데에 대하여 ‘㈜스마일FC 이재익 이사’는 “커피 대체 음료에 대한 수요와 복고 열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며, 포화상태에 도달한 커피 일변도 음료 시장에 질린 소비자들이 새로운 제품을 원하고 있던 차에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버블티가 그 욕구에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폭스노즈’는 식약청에서 승인한 타피오카만을 공급하고 있으며, 버블티전문 소자본창업으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최소 실평수 3~5평(테이크아웃전문점)도 가능하고, 이 경우 3,000만원대(점포비용제외)로도 창업이 가능하기에 적은 자본으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도전해 볼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 아닐까 한다.

- 문의 : 1661-714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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