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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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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 29일 「언론 숙정·통폐합」기사 중 언론인 해직기자 명단에 들었다가 구제된 케이스로 예시된 C기자의 경우 「남편이 이씨에게 부탁했던」이란 부분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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