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하늘길 본격 확대…신규 노선 개설까지

    한·중 하늘길 본격 확대…신규 노선 개설까지

        ■  「 3월 26일부터 하계스케줄 적용   주요 항공사 한·중 노선 운항 재개·증편 김포-베이징(다싱) 등 일부 신규 노선도 개설 」    인천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중앙포토   3월 26일부터 항공 하계스케줄이 적용되면서 한국과 중국 간의 항공편 노선이 증편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정부가 한·중 노선 운항 확대를 합의한 데 따라 주요 항공사들이 한·중 노선 운항 재개 및 증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한·중 왕복 노선을 이달 말까지 주84편으로 늘리고 5월 말까지 99편으로 증편할 계획이다. ▲베이징 ▲시안 ▲선전 ▲옌지 등 노선이 운항을 재개했다. 이는 2019년 5~6월의 43%에 달하는 수준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7개 중국 노선에 대해 주 89회로 운항을 증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 26일부터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주요 노선들을 대거 증편했다.     중국 항공사들도 노선 운항 재개 및 증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남방항공에 따르면 한·중 노선이 점차 재개됨에 따라 3월 26일부터 인천/김포를 출발하는 항공편이 매주 35편으로 증편되고 ▲광저우 ▲베이징 ▲선양 ▲다롄 ▲옌지 등 매일 1회씩 운항한다.     운항 재개 및 증편과 함께 일부 신규 노선도 생겼다.   3월 26일, 중국남방항공 김포-베이징(다싱) 노선 신규 취항. 사진 제공 중국남방항공   3월 26일부터 중국남방항공은 김포-베이징(다싱)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매일 1편으로 운항(▲김포-베이징(다싱) CZ318, 12:30~13:25, ▲베이징(다싱)-김포 CZ317, 8:15~11:30)된다.     중국 베이징의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잡은 베이징 다싱(大興)국제공항은 지난 2019년 개항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의 영향으로 국제 노선이 거의 없었다. 중국남방항공 관계자는 "이번에 개설된 김포-베이징(다싱) 노선은 베이징 다싱공항의 첫 번째 한국 노선"이라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 다싱국제공항의 모습. 사진 CCTV via AP   코로나 사태가 진정됨에 따라 한·중을 오가는 항공편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023.03.27 14:02

  • [부고] ‘중국학 개척’ 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 별세

    [부고] ‘중국학 개척’ 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 별세

    서진영 국내 중국학 개척자이자 석학으로 꼽히는 서진영(81·사진) 고려대 명예교수가 22일 별세했다.   미국 워싱턴대 박사인 고인은 김영삼 정부 정책기획위원장과 이명박 정부 한중전문가공동연구위원장을 지냈다.   빈소는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5시30분이다.

    2023.03.23 00:01

  • 삼육대, 中 우한공상대와 교환학생·학술교류 MOU

    삼육대, 中 우한공상대와 교환학생·학술교류 MOU

    오른쪽부터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우한공상대 저우창 평생교육학운장’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국 우한공상대(Wuhan Technology And Business University)와 교환학생 및 학술교류 등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0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우한공상대는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에 소재한 정규 학부대학이다. 우한동호첨단기술개발구, 우한경제기술개발구와 인접해 활발한 산학협력을 펼치고 있다. 경제, 경영, 공학, 미술, 법학, 예술 등 영역에서 11개 단과대학, 47개 학과를 전공 특성에 따라 4년제 학사과정과 3년제 전문학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은 1만 7000여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한공상대 전문학사 졸업생의 삼육대 학부 편입(3+1+2) △우한공상대 학부 졸업생의 삼육대 대학원 석·박사 과정 진학(4+2) △교수연수 △공동 학술세미나 △방학 중 학생교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은 “두 대학의 우수하고 다양한 전공과정을 바탕으로 교환학생과 학술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한공상대 저우창 평생교육학원장은 “우한공상대는 재학생들이 입학 때부터 한국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4개 학과를 한국 유학을 위한 예과반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삼육대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해외(한국)에 진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23.03.15 11:21

  • 사이버한국외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가 1월 30일(월)부터 2월 15일(수)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사이버대학으로, 졸업 시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다. 여기에 사이버한국외대만의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직무역량이나 커리어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각종 자격증과 수료증도 취득할 수 있다.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국내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학력이 인정되는 자는 2학년 및 3학년 편입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 희망자는 2차 모집 기간 내에 원서접수 및 자기소개서 작성, 학업소양검사를 완료하고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입학전형 평가는 자기소개서(70%)와 학업소양검사(30%)로 이뤄진다.   이번 2023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에서는 정원 내 일반전형과, 중앙행정기관, 공사·공단 및 산업체 협약 기관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 위탁, 부사관, 장교 등 직업군인을 위한 ▲군 위탁, ▲북한이탈주민 및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1차 모집의 결원에 대해 학생을 선발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 개개인이 본인의 학습 여건에 맞춰 학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여러 제도를 통해 지원한다. 먼저 국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클립형 콘텐츠를 도입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시간을 조절하고 학습내용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교과목별로 배정된 석·박사급 튜터(tutor)의 학습지원 및 진도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업 관리를 돕는다. 학업기간을 단축시켜 탄력적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집중학기제도’와 ‘조기졸업제도’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 함양을 통한 전공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도록 복수전공, 부전공 제도 역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외대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Need-based” 장학제도를 마련, 직장인·해외직장인, 전업주부, 우수인재, 다문화 등 학생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장학금을 폭넓게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국가장학금 신청 시 등록금 범위 내에서 교내장학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여, 소득구간에 따라 최대 전액까지 등록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전화, 카카오톡으로 입학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2023.01.31 11:12

  • 고려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부, 한국어교원 및 다문화·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

    고려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부, 한국어교원 및 다문화·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어·다문화학부(학부장 이선영)는 한국어교원 및 다문화·국제개발협력 전문가 등 국제화 시대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과정은 ‘한국어교육’과 ‘다문화·국제협력’ 전공으로 나뉜다. 고려사이버대는 두 전공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융합 교육을 실현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한국어교육 전공’은 한국어교육에 관한 지식과 한국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한국어 교육자를 양성한다. 재학생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련 수업을 전공 선택으로 수강해 해당 언어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전문 교사로 성장할 수 있다. 한국어교육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한국어 현장 실습을 지원받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CUK실습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실습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받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문화·국제협력 전공’은 다문화 사회를 선도하는 ‘다문화사회 전문가’와 국제화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양성한다. 다문화·국제협력 전공 재학생들은 다문화사회전문가 트랙,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트랙을 이수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부는 정규 교과과정 외에도 다양한 학생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재학생들은 ‘바른 한국어 멘토 봉사대’ 활동을 통해 재학 중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육을 경험할 수 있으며 ‘문화유산 답사’로 한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아울러 러시아, 필리핀 등에서 실시되는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에도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학내 ‘한국어다문화연구소’에서 실시하는 ‘법무부 주관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주자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민·다문화 현장 실습의 현장으로도 활용한다.   학부 졸업 후에는 ‘한국어교원 2급’,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ODA일반자격(국제개발협력전문가 자격증)’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이선영 교수(한국어·다문화학부 학부장)는 “COVID-19 이후 한국어교원 및 다문화사회전문가 모두에게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 교육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이에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어·다문화학부에서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온라인 기술 활용 능력의 제고를 위해서 2023년도에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니, 파워포인트부터 Zoom, Padlet,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매체를 다뤄 교육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우리 학부에 오셔서 함께 공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전기전자공학부(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기계제어공학부(기계설계공학, 메카트로닉스공학, 열유체·에너지공학) ▲정보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소방안전학부(소방방재공학, 산업안전공학) ▲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산업디자인, 모바일디자인) ▲미래학부(빅데이터전공, 인공지능전공, 미래기술경영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보건의료학부(보건행정, 보건교육·돌봄, 보건의료AI빅데이터) ▲인재개발학부(평생교육전공, 직업능력개발전공, LC²코칭전공)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ㆍ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전공, 다문화·국제협력전공)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23.01.31 11:08

  •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영어·중국어), 온·오프라인 동시진행 명사특강 성료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영어·중국어), 온·오프라인 동시진행 명사특강 성료

    마스크를 쓰기 시작한 지 3년이 되는 시점에 실내마스크 착용이 권고사항이 됐다. 이번 겨울 3년 만에 재개된 화천 산천어축제 관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막혀있던 대면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사이버대의 특성상 언어학습에 필수적인 대면지도가 정규강좌로 부족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코로나 이전에는 학과활동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지만, 코로나 시작과 동시에 발빠르게 모든 활동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전환했다. 최근에는 정부의 방역완화 정책과 함께 학과 학습동아리 ‘콰이러중국어’와 ‘EZ 영어동아리’ 등 오프라인 모임 비중을 늘리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14일에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방송인 이근철을 초청해 명사특강 ‘영어가 확 바뀌는 신세계 3단계’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세종사이버대 스튜디오에서 진행했으며, 사전에 현장 참석희망자를 신청받아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했다. 아울러, 국제학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오프라인 병행을 진행했다.     현장 특강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국제학과에서는 학생들의 니즈를 바로 반영해주는 점이 좋다. 특강 내용도 유용했다. 특강 후 일찍 영어공부법을 알았다면 좀 더 빨리 목표를 이뤘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현숙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장은 “이미 사람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대면의 편리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요구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과 명사특강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 이유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쩌면 모든 분야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방식이 트렌드가 될지 모르겠다. 코로나 방역완화와 함께 대면활동이 재개되고 있지만, 온라인이나 비대면 일상에 대한 요구는 감소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도 인터넷 창을 열면 쇼핑, 장보기, 학습 등은 여전히 온라인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과는 팬데믹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모든 학과 활동을 100%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학과특강, 스터디는 물론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공모전 시상식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등 사이버대학으로서 많은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영어·중국어)는 지난 20일부터 2023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카카오톡 상담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2023.01.27 10:18

  •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실무능력 겸비한 외국어 전문인력 양성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실무능력 겸비한 외국어 전문인력 양성

    고려사이버대학교 실용외국어학실는 세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와 각국의 문화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외국어 실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외국어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에서는 단일, 이중, 다언어트랙을 통해 영어·일본어·중국어를 하나, 또는 둘 이상 병행 학습할 수 있다. 원어민 회화 및 작문 첨삭 지도,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반복 학습, 실무 중심의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교육, 인공지능 활용 언어교육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 화상프로그램을 통해 각국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는 ‘스마트 외국어 수업’을 실시한다.   오프라인 스터디 그룹을 운영해 원어민 튜터와 회화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강점이다. 재학생들은 온라인 강의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 연습하고 회화 실력을 쌓을 수 있다. 또 전문가 및 동문을 초청해 진로탐색 워크숍을 개최하며 일본, 중국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타문화를 풍부하게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최근에는 원어민 코칭전문 교수님을 초빙하여 ‘CUK 외국어 1 대 1 실습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어 학습의 특성상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학습동기를 부여하여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실용외국어학과 학생 중 영어코칭 1기를 선발해,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을 진단해주고 개인에 맞는 학습법 및 학습전략을 코칭함으로써 외국어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외국어 학습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향상시켜 외국어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고 있다.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온라인 외국어 진단평가’를 개발, 이를 학생들에게 적용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는 2017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언어별로 온라인 진단평가 모델 및 시스템을 개발해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본인의 외국어 역량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안내받을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다양한 민간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고려사이버대에서 운영하는 CUK TESOL, 영어독서지도사, CUK 일본어지도사, CUK 중국어지도사, 어린이외국어지도사 등이다. 이수 과목 및 조건을 충족해 검정시험에 합격할 경우 자격증이 주어진다.   졸업 후에는 일반 기업체, 관광업계, 언론기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외국어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중국과 일본 및 영미권 대학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원으로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기도 한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전기전자공학부(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기계제어공학부(기계설계공학, 메카트로닉스공학, 열유체·에너지공학) ▲정보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소방안전학부(소방방재공학, 산업안전공학) ▲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산업디자인, 모바일디자인) ▲미래학부(빅데이터전공, 인공지능전공, 미래기술경영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보건의료학부(보건행정, 보건교육·돌봄, 보건의료AI빅데이터) ▲인재개발학부(평생교육전공, 직업능력개발전공, LC²코칭전공)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ㆍ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전공, 다문화·국제협력전공)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uk.edu),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2023.01.26 11:25

  • 서경대학교, ‘2022 정부초청 중국 한국어과 대학생 방한연수 수료식’ 가져

    서경대학교, ‘2022 정부초청 중국 한국어과 대학생 방한연수 수료식’ 가져

    서경대학교는 2023년 1월 11일(수) 교내 문예홀에서 ‘2022 정부초청 중국 한국어과 대학생 방한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이 운영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8월 3일부터 23년 1월 1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33명의 한국어 전공 중국인 대학생들이 참여해 8월까지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연수생의 입국이 이루어진 9월부터는 오프라인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국립국제교육원 류혜숙 원장, 주한 중국대사관  신립군 서기관, 서경대학교   김 준 대외협력 부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10명이 참석해 연수생의 성공적인 수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연수를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이 수여됐다.   연수생들은 6개월 간의 연수기간 동안 한국어 정규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문화교육, 한국역사교육 등을 통하여 한국어 전공 학생의 역량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2박 3일간의 제주도 체험, DMZ 체험, 한복 체험, 청와대&경복궁 관람, 하이커그라운드 방문,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한식 만들기, 1박 2일 강원도&스키 체험, 롯데월드 놀이공원 방문, 영주세계 인삼엑스포 관람 등의 특별 문화체험을 통하여 한국의 현대 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서경대학교에서는 연수생의 한국어 학습 및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원 특강, 한국어능력시험 평가, 한국어 학술대회 참가, 사립초등학교 보조교사 봉사활동 등과 같은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K-Culture를 기반으로 한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에 대한 이해와  한국과 중국,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초청 중국 한국어과 대학생 방한연수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유치해 성공적으로 마친 김동휘 서경대 언어문화원장은 “2021년, 2022년 2년 연속, 한국어를 전공하는 중국 장학생들의 수준 높은 한국어 능력에 걸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 ”세계적인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 속에서 무엇보다 연수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한국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국립국제교육원 원장님과 실무진들,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서기관 및 직원들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K-Culture와 한국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수 수료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23.01.13 17:31

  • [사랑방] 중국사학회장에 윤휘탁 한경대 교수

    [사랑방] 중국사학회장에 윤휘탁 한경대 교수

    윤휘탁 윤휘탁(사진) 국립한경대 교양학부 교수(백두산연구센터장)가 최근 열린 중국사학회 총회에서 제12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1월 1일부터 1년.

    2022.12.30 00:01

  • 숭실대 HK+사업단, 2022년 제7회 글로벌 한국학 개최

    숭실대 HK+사업단, 2022년 제7회 글로벌 한국학 개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에서는 2022년 12월 28일(수) 오전 10시 제7회 글로벌 한국학 포럼을 개최한다.     본 사업단의 글로벌한국학 포럼은 사업단의 국제적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한국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콜로키움 중 해외 한국학자 부분을 별도로 분리하여 〈글로벌한국학포럼〉을 신설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한국학 포럼은 서여명 교수(徐黎明, 中國 南京大學)를 초청해 〈한국 계몽기 문학과 매개로서의 중국: 장지연의 경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줌(zoom)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계몽기의 한국 지식인들은 중국을 매개로 새로운 지식과 사상 그리고 문학 작품을 대대적으로 번역하고 수용했다. 이 시기 대표적 지식인 장지연은 애국지사, 저널리스트, 역사학자, 개신 유학자였을 뿐 아니라 중요한 번역가였다. 이 사실에 주목해 〈애급근세사〉, 〈애국부인전〉,  〈여자독본〉 등의 텍스트를 분석하고, 장지연에게 번역이라는 실천의 다층적 의미와 문학이라는 장르의 위상변화, 그리고 중국이라는 매개에 대한 그의 복잡한 인식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본 사업단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글로벌한국학 포럼은 국제적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한국학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본 사업단은 활발한 토론과 학술적 교류를 통해 연구원들의 연구가 심화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22.12.23 11:11

  •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영어·중국어), ‘중국어와 중국문화’ 방학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영어·중국어), ‘중국어와 중국문화’ 방학 특강 개최

    코로나19 재확산의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사회와 기관 곳곳에서 모임을 재개하고, 실내마스크 해제 여부를 고민하는 정부와 지자체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러한 상황에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영어·중국어)는 오프라인 학과활동을 재개하면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학과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계기로, 100%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교육과정에 더해 학과활동도 비대면으로 전면 전환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현숙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 학과장은 “학과 특성상 해외 체류 학생이 적지 않은데,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특강이나 행사를 진행하니 해외 체류 학생들의 학과활동 참여가 활발해졌고 해외 체류 신·편입생 또한 증가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었다”며 “이제는 오프라인 활동도 재개해 앞으로 병행으로 운영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에서는 종강과 방학을 앞두고 오프라인 특강을 열었다. ‘중국인, 중국어, 중국문화-고전시 속 현대중국어’ 주제로 11월 26일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규강의에서 접할 수 없었던, 막연하게 어렵게 생각했던 중국의 고전시를 현대 중국노래를 통해 접했는데 이게 중국어의 매력이구나 싶어 앞으로 중국어만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중국어전공 뿐만 아니라 영어전공에서도 지난 11월 19일에 ‘영어, 이렇게 쉽게 말해도 되나요?’ 주제로 한 영어특강을 진행했고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김현숙 학과장은 “특강 후 진행한 대면 설문을 실시했고 학생들이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고 교수-학생간, 학생-학생간 상호교류를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모임이 많기를 기대한다는 설문결과를 향후 학과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활동의 보편화와 동시에 조심스러운 대면 활동이 사회경제활동의 주요 방식이 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춤형 교육활동 등 발빠르게 대처하는 국제학과로 발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과는 지난 12월1일부터 2023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22.12.22 17:27

  •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학과 개편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학과 개편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2023학년도부터 기존 중국학과를 중국어문화학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이며 학생 취업 및 재취업을 위한 교과목을 개설한다.     신설되는 중국문화 과목은 △중국시장과금융론입문(이치훈 교수) △중국경제의 이해(지성태 교수) △사례로배우는중국법(이상모 교수) △중국문학이야기(구문규 교수) △중국대중문화감상하기(고혜경 교수) 등 총 5과목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진들이 정치, 경제, 사회 등 중국 문화 전반에 대한 강의를 통해 중국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국어 과목은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HSK 과목이 확대·운영된다. 중국어문화학과 문정아 교수가 HSK 입문과정과 HSK 실전공략 파트를 담당하며, 강화된 HSK 과목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및 취업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자 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수료증 과정과 자격증도 있다. 수료증 과정은 △KHCU 중국어 번역 △KHCU 중국어 관광 통역 △KHCU 중국 문화해설, 민간 자격증은 △KHCU 중국어 번역사 △KHCU 중국 문화해설사 등 취득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어문화학과 임규섭 학과장은 “학과 개편을 통해 중국 문화와 중국어 영역을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2의 인생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취업 또는 재취업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22.12.21 14:12

  • 나민구 한국외대 중국언어문화학부 교수, 한국수사학회 회장 선임

    나민구 한국외대 중국언어문화학부 교수, 한국수사학회 회장 선임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 중국언어문화학부 나민구 교수는 12월 17일(토),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수사학회 2022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년이다.   나민구 교수는 동양과 서양의 수사학 전통을 비교 연구해오고 있으며, 〈중국수사학〉, 〈중국어레토릭〉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한국수사학회는 지난 2003년 창립된 이래 아리스토텔레스와 키케로의 고전수사학 궤적부터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아우르며 설득을 통한 소통과 리더십을 전파해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22.12.21 14:05

  • [알림] 짜이젠, 서소문! 상암 DMC로 온 차이나랩

    [알림] 짜이젠, 서소문! 상암 DMC로 온 차이나랩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00에 위치한 중앙일보 구사옥 J빌딩. [사공관숙 중국연구소 연구원]   중앙일보 2022년 송년회 '서소문, 헤어질 결심'이 지난 20일 서소문로 100에 위치한 구사옥에서 열렸습니다.    그렇게 정든 서소문 J빌딩과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J빌딩은 이제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지만 이곳의 기억은 영원히 중앙인의 가슴 속에 남을 겁니다.      마지막까지 J빌딩에 머물던 차이나랩은 지난달 25일 상암 중앙일보 사옥으로 이전했습니다.    2023년,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스페셜 페이지 '더 차이나'와 함께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활짝 피어날 차이나랩을 기대합니다.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2022.12.21 12:23

  • 안양대, 주중대사 초청 한중 협력방안 특강 개최

    안양대, 주중대사 초청 한중 협력방안 특강 개최

    안양대학교가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초청해 ‘한중 선린 우호 협력 방안’ 특강을 개최한다.     오는 15일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관 아리소강당에서 열리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한중 선린 우호 협력 방안’ 특강에는 안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 유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양대의 이번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초청 강연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과 중국의 두 나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대학을 포함한 민간 교류의 역할에 관해 듣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대 박노준 총장은 이 자리에서 싱하이밍 대사에게 한중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를 증정할 계획이다.     특강에 앞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일행은 안양대 박노준 총장과 보직자를 만나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곡금생 주한중국대사관 경제상무와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지영모 이사장, 권원현 교학부총장,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등 안양대 보직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술 및 문화 부문에서 두 나라 간 교육기관의 교류 협력 방안과 안양대의 역할에 관해 논의한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2022.12.13 13:50

  • [알림] '더 차이나' 스페셜 페이지를 오픈합니다

    [알림] '더 차이나' 스페셜 페이지를 오픈합니다

    2022년 12월 1일, The JoongAng 홈페이지에 '더 차이나' 스페셜 페이지를 오픈합니다.    “중국의 부상이 조용히 이뤄질 것 같진 않다.”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 선생의 생전 말씀입니다. 그의 전망이 틀리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세상 모든 변화에는 중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계사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미·중 갈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우리 경제와 안보도 중국과 떨어져 생각할 수 없습니다. 싫건 좋건 중국을 제대로 아는 게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  국내 최대 중국 콘텐트 허브 '더 차이나'        중국에서 발생한 실시간 뉴스와 이를 바라보는 전문가의 시각, 중국을 심층 분석한 국내외 리포트 소개 등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의 ‘더 차이나’ 페이지는 더 깊고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하는 국내 최대 중국 콘텐트 허브가 되겠습니다.      The JoongAng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 三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스페셜 메뉴에서 '더 차이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2022.12.01 00:03

  • [알림] ‘격변기의 한·미 동맹’ 대토론

    [알림] ‘격변기의 한·미 동맹’ 대토론

     ━  중앙일보·CSIS·한반도평화만들기 포럼 개최   골드버그, 박진, 설리번, 손튼, 햄리(왼쪽부터 순서대로) 중앙일보-CSIS 포럼 2022 로고 중앙일보가 내일(12월 1일)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JTBC와 공동으로 ‘중앙일보-CSIS 포럼 2022’를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현재 미·중 패권 경쟁 등 복잡한 국제정세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한반도 비핵·평화에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북한은 잇따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과 핵 위협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선 조 바이든 행정부의 향후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중간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포럼은 ‘격변기의 한·미 동맹’을 주제로 열리며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백악관에서 실시간 화상 연결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도 축사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이어서 한·미 양국의 전문가들이 3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현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첫 세션에선 ‘미 중간선거 이후의 아시아 정책’, 둘째 세션은 ‘북 7차 핵실험 이후의 한반도’, 그리고 셋째 세션에선 ‘경제 안보와 중국 문제’를 다룹니다.   토론 내용은 당일 오전 9시20분부터 중앙일보와 JTBC News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생중계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일시 : 12월 1일(목) 오전 9시20분~오후 4시40분   ▶참가자 명단(알파벳·가나다순)   - 미국 : 빅터 차(CSIS 수석부소장 겸 한국 석좌), 필립 골드버그(주한 미국대사), 존 햄리(CSIS 소장 겸 CEO), 제임스 킴(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대니얼 커츠-펠란(포린어페어스 편집장), 캐슬린 스티븐스(한·미경제연구소 소장), 제이크 설리번(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수전 손튼(전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   - 한국 : 김재철(가톨릭대 교수), 박명림(연세대 교수), 박진(외교부 장관), 박태호(전 통상교섭본부장), 위성락(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 윤병세(전 외교부 장관), 윤영관(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재민(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석영(전 주제네바 국제기구 대표부 대사), 최우선(국립외교원 교수), 홍석현(중앙홀딩스 회장·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2022.11.30 00:23

  • [사랑방] 한국문인협회 外

    ◆한국문인협회가 제정한 ‘제59회 한국문학상’에 권용태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 『그리하여 너의 섬에 갈 수 있다면』(소울앤북)은 자연과 사람, 예술의 정수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한 관심을 표상화 했다는 평을 받았다.   ◆안양대(총장 박노준)는 10일 중국 벙부대와 학생 교류 및 학술·문화 등의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TX는 10일 이태원 참사 외국인 희생자들을 위해 총 1억30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용산구청과 각국 대사관을 통해 희생자 유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2.11.11 00:01

  • 중국문화연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중국문화연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중국문화연구학회(회장 장정해 한신대 중국어문화영상융합학과 교수)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숙명여자대학교 명신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중수교 30주년과 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1세기 중국문화연구의 다원성과 세계성’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루이스 빅스 국제공공예술협회 전회장 겸 영국리버풀 비엔날레 전행정장관, 셰마오쏭(謝茂松) 칭화대학 국가창신발전전략연구소 교수, 왕다웨이(汪大偉) 상하이대학교수 겸 상하이미술가협회 부주석 등 한국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 일본, 영국의 세계적인 석학과 국내외 전문가 등 총 100여 명의 학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기조강연, 논문 발표, 토론, 사회를 맡아 열띤 논의를 펼친다.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중국·일본에서의 중국문화연구 회고와 전망 ▲학문후속세대의 중국문화연구1-영상미디어 ▲언어문화와 문화연구 ▲문화연구와 문화실천-공공예술 등 세계 속에서의 중국문화 연구에 대해 발표·토론하고, 미래의 연구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2022.10.14 15:20

  • [사랑방] 관훈클럽 外

    ◆관훈클럽(총무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은 오는 18일과 26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각각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석유협회는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을 제24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제20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직을 수행했다.

    2022.10.14 00:01

  • [인사] 중앙그룹

    ◆차이나랩 ▶대표이사 겸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유상철

    2022.10.13 00:01

  • [사랑방]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外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총 85명에게 장학금 약 3억4000여만원을 지급한다. 재단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41개국 출신 2200명의 유학생에게 약 86억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종현학술원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인사이트 차이나’ 웨비나를 갖는다. ‘중국 공산당 20차 당대회(발표 : 조영남 서울대 교수, 유상철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위기의 중국 경제’ ‘중국의 첨단기술 굴기’ 순이다.   ◆월드비전이 다음 달 25일까지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오프라인 러닝도 함께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2022.08.25 00:02

  • [사랑방] 손일선 오산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단장 外

    ◆손일선 오산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단장이 28일 대전에서 열린 HiVE사업 워크숍에서 전국 30개 지자체-전문대학 HiVE사업단 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보건의료지 청년의사(발행인 이왕준)가 다음달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의료진, 공무원 등 코로나19 방역요원을 초청해 창간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   ◆한국중국소설학회(회장 이시찬)와 부산대 중어중문학과는 다음달 2일 ‘중국 서사 연구의 새로운 모색-텍스트에서 콘텐트까지’를 주제로 제115회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2022.06.30 00:02

  • [사랑방] 한중친선협회 신임 회장에 서청원

    [사랑방] 한중친선협회 신임 회장에 서청원

    서청원 서청원(사진) 전 한나라당 대표가 25일 열린 한중친선협회 임시총회에서 고(故) 이세기 회장의 후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 회장은 8선 의원 출신으로, 한일의원연맹 회장 등을 지냈다.

    2022.05.26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