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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이문·휘경동에
23일 뺑소니차를 일소하기 위해 관내 교통사고 우범지역 세 곳에 「뺑소니차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교통사고를 목격한 시민의 자발적 신고를 바라고있다. 경찰은 동대문구 면목동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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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윤과 묵살
서울지검 성민경 검사는 2일 서울 청량리 경찰서 형사과에서 뺑소니 교통 사고를 검거하고도 돈을 받고 묵살한 사실을 밝혀내고 형사과 근무 박순영 순경을 뇌물 수수 및 직무 유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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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원산 (하)
「맥아더」원수는 원래 인천에 상륙,서울율 수복했던 미제10군단 (미제1해병사단과 미제7보병사단)을 해로로 부산을 거쳐 다시 원산에 상륙작전을 전개하여 서진시켜 서부에서 북상하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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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가 역상 도주
28일 하오 1시쯤 서울영등포구 오류동 오류여중 앞 경인가도에서 침목을 가득 싣고 영등포 쪽으로 달리던 경운기가 적재함에 실은 침목으로 행인 정관모씨(24·서대문구 대조동 3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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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치고 뺑소니
이날 상오 10시쯤 영등포구 구로2동737「시 온」목욕탕 앞길에서 영등포역 쪽으로 달리던 번호미상의 삼륜차가 길을 건너던 박남순씨(여·39·전남 장성군 지원면 학 진리)를 치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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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역상 뺑소니 농아 연 위원 중상
14일 하오 9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한일 은행 영등포지점 앞길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국농아연맹 중앙위원 이봉하씨(32·중구 동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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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무 표시 택시 8백14대를 적발
지난 1일부터 상호 무 표시 택시단속에 나선 서울시는 14일까지 모두 8백14대를 적발, 이중 6백24대를 3일 내지 15일간씩 무더기로 운행 정지 처분했다. 서울시가 상호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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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국교생 싣고 뺑소니|심야 자가용차가
10일 밤10시쯤 서울성동구신당3동336앞길에서 서울 자 1-5105호 코로나가 길을 건너던 서울 청구국민교 3년 강병호군(11)을 친 후 차에 싣고 한남동 쪽으로 달아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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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모범운전사 사흘만에 자수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에서 행인 남장근씨(62)를 치어 국립의료원에 옮겨 놓고 달아났던 서울 영2-1295호 「택시」모범운전사 이재덕씨(35)가 7일 하오7시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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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사가 뺑소니
5일 상오11시5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4가162 버스 정류장 앞길에서 쌍미교통소속 서울2-1295호「택시」를 운전, 서울 운동장 쪽으로 가던 모범운전사 이재덕씨(35)가 길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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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뺑소니 2건
▲28일 밤10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65 서울약품앞길에서 제2한강 쪽으로 달리던 서울 7-8962호 삼륜차가 길을 건너던 쌍용「시멘트」소속 「트럭」운전사 이명선씨(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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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뺑소니 3건
19일 밤 영등포에서 같은 시간에 3건의 뺑소니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19일 밤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오류동 89 화창 이발소 앞 경인 가도에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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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의수사·매정한 인심 항의
지난14일 밤 뺑소니차에 치여 숨진 안홍길씨(31·영등포구 화곡동 화곡 아파트 12동302호)의 어머니 전영희씨(54)가 당국의 무성의한 수사와 뺑소니 택시에 승객이 2명이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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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님 태운 택시 행인 치고 뺑소니
승객 2명을 태운 택시가 사람을 치고 뺑소니쳤다. 운전사의 뺑소니를 눈감아준 이 매정한 승객을 뺑소니 운전사와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경찰은 이 뺑소니차와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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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미 앰뷸런스 택시운전사가 검거
12일 하오 5시45분쯤 서울서대문구녹반동29의11 국립보건연구원 앞길에서 서대문쪽으로 달리던 미제65의무단속 34호 「앰뷸런스」(운전사 「윌리엄·노프레드」 일병)가 길 건너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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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2건
3일 밤 11시 55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 제일은행 덕수지점 앞길에서 검은색 자가용 「코로나」차가 길을 건너던 조선일보 사진부 김영중 기자(35)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을지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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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 치고 뺑소니
15일 밤 11시40분쯤 서울 성동구 오금동157 앞길에서 서울 영 2-4871호 택시 (운전사 정명수·25)가 「리어카」를 끌고 가던 한일호씨(40·성동구 거여동)를 치어 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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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유세차 신민당 차 판명
【춘천】13일 고성 경찰서는 신민당·유세차 운전사 (서울 자2-5876호 유세 「지프」) 박은주씨 (24)를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이「지프」는 처음에 공화당 소속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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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차가 뺑소니
【춘천】12일 상오 10시20분쯤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리 4구 앞길에서 속초 유세를 떠나던 민주 공화당 소속 유세차 서울 자2-5876호 「지프」 (운전사 박은주·24)가 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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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신문 없던 「신문의 날」 사고 만발. 역시 신문이 사고 만드는 것은 아니었구먼. 공무원엔 연공가봉제, 대학생엔 행정 수습제. 낭보가 하도 많아서 도리어 어리둥절. 경관 투석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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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치고 뺑소니
22일 밤 8시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5 이문국민교 앞길에서 서울 영1-4740호 「택시」가 길을 건너던 이순이씨(52·여·이문동 242의 50)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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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뺑소니 2건
▲15일 하오 8시쯤 서울 성동구 황학동 중앙시장 앞길에서 서울 영2-7792호 「택시」가 길을 건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을 치어 차에 싣고 달아나는 것을 뒤따르던 서울 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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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군 친 운전사에 2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남윤호판사는 15일 김상숙군(6)을 치어 죽이고 뼁소니 쳤다가 자수한 한은종피고인(38)에게 업무상과실치사 및 시체유기죄 등을 적용, 징역2년에 벌금1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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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치고 뺑소니 1연만에 범인검거
13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근무중인 예비군을 치고 달아났던 김교영 (37·충남 공주읍 반죽동 14)을 검거, 유기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작년 1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