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즐겨읽기] 암·영화관 … 그게 뭐예요 ?

    [즐겨읽기] 암·영화관 … 그게 뭐예요 ?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미래 희망 콘서트 에릭 드 리에마탱 지음 최정은 옮김, 눈과마음 551쪽, 1만8000원 미래의 전망에는 늘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공존하게 마련이다. 하지

    중앙일보

    2006.06.02 20:32

  • "테러범과 이름 같아 억울하게 끌려와"

    "테러범과 이름 같아 억울하게 끌려와"

    "지난 15년간 다리를 절었다. 수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병원에 가는 것 말고는 문밖 출입을 전혀 하지 못했다. 잘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이슬람 무장단체에 가입해 테러

    중앙일보

    2005.05.24 05:53

  • 서울시청앞 광장서 실크로드 사진전

    서울시청앞 광장서 실크로드 사진전

    시청앞 서울광장에 실크로드로 통하는 길이 열렸다. 베이징에서 베니스까지, 700여년전 마르코폴로가 갔던 길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마이클 야마시타(55)가 따라갔다. 1

    중앙일보

    2004.10.09 11:07

  • 아카보 소총 개발자 보드카 사업가로 변신

    아카보 소총 개발자 보드카 사업가로 변신

    아카보(AK)-47 자동소총을 개발했던 러시아의 미하일 칼라슈니코프(84)의 이름을 딴 '칼라슈니코프 보드카'가 20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출시됐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중앙일보

    2004.09.22 18:51

  • 팔레스타인 어린이 실전 군사 훈련

    팔레스타인 어린이 실전 군사 훈련

    ▶ 킬링스쿨(살상훈련소)에 입소한 소년병들이 AK-47 소총을 들고 훈련하고 있다. 사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10대 소년들. [스카이뉴스]▶ 킬링스쿨에선 5~6주 동안 실전을 방

    중앙일보

    2004.07.14 18:20

  • [김선일씨 피살 충격] 심하게 훼손된 시신엔 부비트랩

    [김선일씨 피살 충격] 심하게 훼손된 시신엔 부비트랩

    ▶ 2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고 김선일씨 추모 촛불집회가 23일 밤 서울 광화문에서 열렸다. 집회 참석자들은 정부의 안이한 대응을 규탄했다. [박종근 기자]▶ 이라크 테러집단에

    중앙일보

    2004.06.23 18:38

  • ['김선일씨 구출' 비상] 울먹이며 "나는 살고 싶다"

    "나는 살고 싶다." 아랍 위성방송 알자지라 TV에 등장한 김선일(34)씨는 절규했다. 알자지라 TV가 21일 0시10분쯤(바그다드 현지시간) 방영한 2분 남짓한 분량의 비디오 테

    중앙일보

    2004.06.21 18:54

  • [후세인 첫 신문] 후세인, 反軍정보 자백…간부 등 체포

    [후세인 첫 신문] 후세인, 反軍정보 자백…간부 등 체포

    이미지 크게 보기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신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후세인이 이라크 내 반미 무장세력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통

    중앙일보

    2003.12.15 18:19

  • 뻔뻔한 후세인, 쿠웨이트 침공·양민학살 반성안해

    생포된 사담 후세인이 첫번째 비공식 신문 과정에서 쿠웨이트 침공과 대량 양민학살 등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는 당당하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고 뉴욕 타임스와 영국의 일간지 더타임스

    중앙일보

    2003.12.15 17:01

  • [후세인 생포] 브레머 행정관 회견

    "사담 후세인을 잡았다." 폴 브레머 이라크 미 군정 최고행정관이 14일 오후 3시20분(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한 첫 말이다. 이 순간 회견장에는 "와"하는 환호성이 터졌다. 이

    중앙일보

    2003.12.15 08:17

  • 소총 든 7살 이라크 소녀, 美軍이 다리 쏴 중상 입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서부의 라마디 마을에서 지난달 29일 두명의 무장괴한을 쫓던 미군들이 소총을 들고 나오는 7세 소녀의 다리를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 과잉 진압 논란이

    중앙일보

    2003.11.30 18:13

  • 로켓탄도 못뚫는 부시 방탄車

    반미 시위와 테러 위협 속에서 영국을 방문 중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위한 보안 조치의 핵심은 단연 전용 방탄차량이다. 캐딜락 드빌 차종에 각종 안전장치를 장착한 방탄 리무

    중앙일보

    2003.11.20 21:23

  • [분수대] 명예살인

    앳된 얼굴의 소년 아크메드(17)가 지난주 바그다드의 한 경찰서를 찾았다. 형사들이 차를 내오고 담배에 불을 붙여 줬다. 소년은 막 어머니와 이복형.동생을 향해 20여발의 소총사격

    중앙일보

    2003.09.30 18:06

  • [바그다드서 한국상품 무역상담회] 총성속 바이어 수백명 몰려

    한국 기업인들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지난 27일 무역상담회를 열었다. 전후 바그다드의 첫 무역상담회를 한국인들이 연 것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전략적으로 파

    중앙일보

    2003.09.28 18:35

  • 軍 방탄헬멧 권총에도 뚫려

    우리 군이 착용하고 있는 방탄 헬멧이 권총 탄환에도 구멍이 뚫리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육군은 이 같은 사실을 7년 전 파악하고도 현재까지 이를 개선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

    중앙일보

    2003.09.24 17:40

  • 사살된 후세인 장남 우다이 가방서 "1억 달러·비아그라 나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장남 우다이(사진)와 차남 쿠사이가 지난 22일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미군에게 사살될 때 1억달러(약 1천2백억원)가 넘는 미 달러화와 이라크 디나

    중앙일보

    2003.07.28 18:10

  • [바그다드 함락 100일] 상점 주인 안트완씨

    "자유와 총은 어울리지는 않지만 지금은 겨우 얻은 자유를 총으로 지킬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바그다드 시내 안달루스 광장에서 '알야마먀'라는 간판이 붙은 전자제

    중앙일보

    2003.07.13 18:59

  • 이슬람 테러조직에 '韓人 용병'

    미국 워싱턴 인근에 사는 20대 한인이 이슬람 국제테러단체의 캠프에서 무자헤딘(이슬람 전사) 훈련을 받고 반미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FBI)에 잡혀 기소됐다. 버지니

    중앙일보

    2003.06.30 18:14

  • [바그다드 통신] "마을의 재건과 질서회복 우리 손으로 이룩합시다"

    지난달 18일 운전기사 지야드가 "흥미롭고 희망적인 것을 보여주겠다"며 아침부터 나를 끌어당겼다. "사담 후세인 정권 아래에서 금지됐던 시아파의 금요 합동예배와 설교가 재개되는 역

    중앙일보

    2003.05.02 19:03

  • 美軍, 후세인 생일축하 시위대에 발포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이 28일(현지시간)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생일 축하 시위 행렬에 발포, 13명이 사망하고 75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병원이 밝혔다. 미군은 그러나 "

    중앙일보

    2003.04.29 22:31

  • [바그다드 통신] "총 한자루에 15달러, 총알은 덤"

    "암무, 다 완 둘라르(아저씨, 이거 1달러)." 지난 19일 티그리스강 서안에서 학교 갈 나이도 안된 한 아이가 아랍어와 영어를 섞어 가며 내게 말을 걸었다. 아이는 소총의 총알

    중앙일보

    2003.04.28 18:55

  • 식료품점서도 소총 팔아

    패주하던 이라크군이 버린 다량의 무기들이 전후 이라크 안정에 골칫거리로 등장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바그다드에서는 심지어 식료품점에서도 AK-47

    중앙일보

    2003.04.24 18:47

  • [바그다드 통신] 강의노트 대신 총든 老교수

    미드하트 사후키(60) 국립 바그다드 농과대학 교수는 22일 AK-47 소총을 든 채 농대 정문을 지키고 있었다. 작물학과 학과장인 그는 "가족과 교직원, 학교 시설을 지키기 위해

    중앙일보

    2003.04.23 18:16

  • [이라크 전쟁] "軍수뇌 도주…상관 사살…"

    "마지막 한방의 총알이 남을 때까지 병사들은 방아쇠를 당길 것이다." 전쟁이 시작되기 전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그렇게 장담했다. 군의 충성심을 철석같이 믿은 것이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3.03.22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