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8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하루 국내 뉴스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진(전송시간 기준)으로 오늘의 주요 뉴스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2021.09.08 오후 5:15 ` 윤석열 전 검찰총장
-
최강욱 "검찰정치 마각 드러나…공작 운운은 주범 자백하는 것"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1회 공판기일에 출석했다.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이른바 '고발사주
-
고발사주 의혹에…최강욱, 취재진에 "여러분도 법원도 속았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1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이른바 ‘고발
-
이해찬 “尹 의혹, 법적 아닌 도덕 문제”…진중권 “어이없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최근 불거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
-
자화자찬 8분 반성 20초…윤호중 “文정부,75년만에 日 이겨"
“역사는 문재인 정부를 해방 이후 75년 만에 일본을 넘어선 정부로 기록할 것입니다!” 국회 본회의장 연단에 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목소리를 높이자, 민주당 의원들
-
김웅에 수차례 "솔직히 밝혀라"…맹탕 회견에 답답한 유승민
‘유승민계’가 연달아 당 안팎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검찰이 야당에 여권 인사
-
김웅 “제보자는 특정된다…신분 밝혀지면 진위 확인 될 것” [일문일답]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8일 지난해 총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 검사로부터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넘겨받았다는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제보자가 특정 캠프 소속
-
고발장 안 썼다는 김웅 "전달했는지는 기억 안난다" [전문]
지난해 총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 검사로부터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넘겨받았다는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8일 유승민 대선 캠프 대변인직
-
[이상언의 '더 모닝']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보도할 수 없습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안녕하세요? 오늘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손준성 보냄’이라고 적혀 있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관련 문서의 제작ㆍ
-
尹측 "고발사주 의혹은 秋 공작"…김어준 "스파이 영화 찍나"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사진 유튜브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추미애 측 공작이라고 주장하자 방송인
-
‘尹사주?’ 최강욱 고발장 작성자 논란…김웅 8일 직접 밝힌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측근을 통해 야당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여권 인사들을 고발하게 했다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
-
[분수대] 대선 폭로전
박진석 사회에디터 메시지는 명쾌했고, 유권자의 감정 이입은 어렵지 않았다. 2002년 불어닥친 ‘병풍’(兵風) 의혹은 대선판을 뒤엎었다. 당선이 유력했던 당시 야당의 이회창 후보
-
[노트북을 열며] ‘고발 사주’와 언론 징벌법
임장혁 정치부 차장·변호사 대선 국면 희소식이 드문 더불어민주당은 요즘 흥분의 도가니다. 뚝 떨어진 ‘고발 사주 의혹’이 잘하면 진영의 ‘주적’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뭉개줄 거
-
‘고발 사주’ 제보자 대검에 공익신고…김웅과 메시지 담긴 휴대폰도 제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을 처음 제기한 제보자 A씨가 공익신고자 신분으로 전환됐다고 뉴스버스 측이 7일 보도했다. A씨는 대검찰청에 공익신고서와 함께
-
김웅 날마다 바뀌는 해명, 이번엔 “제보자 누군지 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직 당시 여권 정치인 고발 사주 문서를 야당 의원에게 전달한 당사자로 지목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당시 대검수사정보정책관)이 7일 출근하고 있다. [뉴
-
경찰 '고발 사주' 보도 이진동 수사…공수처는 尹고발장 검토
이진동 기자 [사진 SNS 캡처] 경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시절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보도한 뉴스버스 발행인 이진동 기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7일 경찰에 따
-
“‘尹 고발사주’ 제보자 공익신고” 휴대폰 포렌식 진실 밝히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해 4월 측근을 통해 야당에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에 처음 알린 제보자가 공익신고자 신분으로 전환됐다고 뉴
-
與 민형배 이번엔 'GSGGD'…김웅 공격한 최강욱 글에 동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캠프의 민형배 의원이 7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인터뷰를 공유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의 게시글에 “GSGGD”라는 댓글을 달았다. 더불어민주당 민
-
어제 “곳간 비었다”던 홍남기,與의원 질책에 "재정 탄탄”
“대한민국 재정은 아직 선진국에 비하면 탄탄하다. 그러나 정부로서는 재정 건전성 문제도 굉장히 고민하면서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
'고발장 썼다→안썼다' 말 바꾼 김웅 "손준성과 술 한잔 안해"
“검찰 측 입장에서 고발장이 들어왔던 것 같다”(2일 뉴스버스와의 통화) → “최강욱 의원 고발장은 내가 썼다”(6일 중앙일보 등) → “내가 쓴 고발장은 없다.”(7일 중앙일보
-
"정치검찰 공작" 좌표찍는 이해찬…추미애는 "휴대폰 까자"
지난 5월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왼쪽),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 고양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1 DMZ 포럼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스1 “선거개입 정도가 아니라
-
김웅, 제보자 겨냥 "그가 등장하면 배후세력 진상 밝혀질 것"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에 휩싸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자신이 받아서 당에 전달한 제보 문건을 외부에 알린 인물에 대해 “누군지 알고 있다”면서 “그의 존재가 차차 밝혀질
-
이해찬 "총선때 3가지 공작 제보…'尹고발사주 의혹'이 그것"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돌이켜보니 지난 총선 당시 받았던 제보 중 하나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
-
녹취록 공개 장제원 "뉴스버스, 김웅과 첫 통화 의도적 누락"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인터넷매체 뉴스버스가 지난해 4·15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검찰’이 여권 정치인의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취재하면서 고발장 전달 당사자로 지목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