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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는 인포…대한민국 최대 격차는 영어 격차죠”
교육 봉사 동아리로 시작해 15년 이상을 '격차 없는 교육'에 대한 고민으로 보내고 있는 ‘공신닷컴’의 대표 강성태.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영포는 인포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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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놀이터 보고 놀랐다…'공부의 신'이 영어 올인한 이유
교육 봉사 동아리로 시작해 15년 이상을 '격차 없는 교육'에 대한 고민으로 보내고 있는 강성태.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영포는 인포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공신닷컴’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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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대 신입생이 물리 모른다" 고교 과학 가르치는 한양대
[셔터스톡] 한양대가 내년부터 공대·자연과학대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필수적으로 고교 수준의 물리·화학 수업을 수강하도록 한다. 많은 신입생의 기초 과학 역량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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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 반영 없이 수능 점수 100%로 선발···계열별 필수 응시영역 변화도 꼭 확인해야
한양대는 ‘다이아몬드 7’을 통해 해당 학과의 모든 합격자에게 등록금 면제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한양대] 한양대학교는 정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8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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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신설 공연예술우수자전형 ‘나’군 모집···미술계열은 캠퍼스 간에 복수지원 가능
홍익대 미술계열의 서울캠퍼스는 나군, 세종캠퍼스는 가군으로 모집하며 캠퍼스 간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사진 홍익대] 홍익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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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정시 모집인원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인문/자연계열 수능 점수 100% 반영
건국대는 2022학년도 정시에서 가군 517명, 나군 718명, 다군 124명 등 1359명을 모집한다. [사진 건국대] 이태형 입학처장 건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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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인문·자연계열 수능 점수 100% 반영···예체능계열은 '가'군과 '나'군서 선발
올해 창립 81주년을 맞은 세종대는 ‘2024년 아시아 30대 대학’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세종대] 세종대학교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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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수학 1~2등급, 초1·2때가 가른다” 23년차 수학강사 팁 [오밥뉴스] 유료 전용
■ 「 ━ 바쁜 당신을 위한 세 줄 요약 · 수학을 잘 하려면 개념 이해력이 필요하다. 개념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독해력에서 나온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수학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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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가 쏘아올린 새 교육과정, 설거지는 다음 정부 몫[뉴스원샷]
━ 남윤서 교육팀장의 픽: 2022 교육과정 총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오전 세종시 해밀초등학교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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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사·학부모 반대 교육과정 개편, 왜 서두르나
━ 수학·과학 등 기초 수업 줄고 민주시민 교육 확대 ━ 입시개편 없이 고교학점제 추진 … 교사 72% 반대 ━ 미래 인재 키울 가치·철학 담은 보완책 마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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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고교 국·영·수 수업 105시간 줄어든다
2021학년도 11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일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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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민주시민교육 편향성 우려” 전교조 “필수이수학점 감축 안돼”
주요 과목의 수업시수를 대폭 줄이고,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을 확정한 새 교육과정 개편 시안을 놓고 우려가 잇따른다. 교육체계는 바꾸면서 입시개편은 다음 정부로 미뤄 ‘떠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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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확 줄이고 '학점제 강행...교육계 "대못 박기 멈춰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오전 세종시 해밀초등학교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주요 과목 수업을 대폭 줄이고,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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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프레임’ 주입식에 청년 좌절…3무 과정 통해 인재 키울 것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지방대 해법 제안, 전호환 동명대 총장 전호환 동명대 총장이 지난 19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학생 수 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대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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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학금, 전교생에 줬다…돈 들어도 작은 강의한 이곳 [2021대학평가]
━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교육여건부문 서울시립대 생활관(기숙사) 전경. 2018년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수용인원을 300명 늘렸다. 서울시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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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논문 피인용 1위…장애인도 거뜬, 중앙대 로봇슈트 [2021 대학평가]
━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교수연구 부문 신주영 성균관대 약학과 교수(왼쪽에서 두번째)가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연구실에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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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힘' 연세대 4위→2위…동국대 처음 '톱10' 올랐다 [2021대학평가]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서울대가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연세대(서울)는 2015년 평가 체제 개편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2위를 차지했고, 동국대(서울)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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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힘' 연세대 4위→2위…동국대 처음 '톱10' 올랐다 [2021대학평가]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 결과가 10일 공개됐다. 종합평가에서 서울대는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연세대(서울)는 2015년 평가 체제 개편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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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학교엔 AI교사 도입, 대학은 교육부에서 독립시키자
━ (5) 교육분과 제언 - 팬데믹 이후의 교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학생들의 학력수준까지 떨어뜨렸다. 지난달 공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국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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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2024년 도입되는 초등 AI교육, 이건 알아둬야
지난 10월 22일 교육부가 공청회를 열고 공개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연구 결과’에서 초중고 핵심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첫 번째 항목이 인공지능(AI) 소양 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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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모든 것] 12. 사회·경제·문화적 변화
2021년 3월 9일 오전 광주 동구 강남요양병원에서 90대 입원 환자와 딸이 비대면 면회를 하던 중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마주대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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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구구단에 해당하는 컴퓨팅사고력, 모든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
정보교육확대추진단 단장 서정연 서강대 교수 인터뷰 / 컴퓨팅사고력, 모든 분야에 필요 / 정보교과 교육 시간 턱없이 부족 / 내년 교육 과정 개정에 반영돼야 정보교육확대추진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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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최후호소 "폐교는 막아달라"…당국 "특성화고도 안돼"
강원 횡성군 민사고 교정. 남궁민 기자 학생 수가 줄면서 지방 학교가 폐교한다는 소식은 드문 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최근 한 산골 학교가 문을 닫으려 한다는 소식이 큰 반향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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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高 교과서, 성장 부정적 측면 강조…실생활 반영 못해"
현행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가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현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성장에 과정에서 기업과 기업인의 역할, 경제체제 등에 대한 설명도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