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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비무장지대 화재 '훈련상황'

    [사진] 비무장지대 화재 '훈련상황'

    15일 강원도 고성군 민통선 안에서 실시된 비무장지대 산불 진화 훈련에서 산림청 헬기가 산불 발생 가상지점에 물을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07.03.16 09:54

  • [사진] 전국 최초 “비무장지대 산불에 대비한 진화훈련”

    [사진] 전국 최초 “비무장지대 산불에 대비한 진화훈련”

    산림항공관리본부와 국방부는 15일 고성군 일대에서 산림청 헬기 4대와 국방부 헬기2대, 고성군 임차헬기1대 등 총 7대가 참여, 전국 최초 ‘비무장지대 산불에 대비한 진화훈련’을

    중앙일보

    2007.03.15 21:37

  • [사진] 산불 진화는 이렇게

    [사진] 산불 진화는 이렇게

    겨울철 산불에 대비한 민.관.군 산불진화 시범이 9일 경기도 포천시 육군 15항공단 비행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범에는 11.15 항공단과 산림청 헬기 10대 등이 동원됐다. 군용

    중앙일보

    2007.02.10 08:07

  • 북한산에 큰불… 28일 밤 4곳서 동시 발생

    28일 오후 8시45분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대동문 근처 8부 능선(해발 약 700m)에서 산불이 났다. 이날 불은 도선사.칼바위.시단봉.소귀골 등 4개 지점에서 비슷한 시

    중앙일보

    2006.04.29 04:54

  • [전국프리즘] "대형 산불 피해 복구 … 과학적 접근 필요하다"

    2000년 동해안 대형 산불은 건국 이래 최대의 산불로 기록된 사건이다. 이후 연이어 같은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자 산불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이 크게 높아지고 정부대책도 획

    중앙일보

    2006.04.04 20:51

  • 산불, 앞으로 보름이 고비

    산불, 앞으로 보름이 고비

    산림청 헬기가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금장리에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후 1시30분쯤 강원도 삼척시 상공. 산림청 헬기 한 대가 시내 전역을 돌며 "산에 라

    중앙일보

    2006.03.27 04:26

  • 닭 잡으려다가 팔공산 불냈다

    12일 대구시 동구 지묘동 팔공산 자락을 태운 산불은 초등학생들의 불장난 때문에 일어났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14일 동구 모 초등학교 김모(10.3년).이모(9.2년)군이 불장난을

    중앙일보

    2006.03.15 04:29

  • [문화 마당] "현충원에 이런 묘도 있어요"

    [문화 마당] "현충원에 이런 묘도 있어요"

    "현충원에는 애국지사나 군인.경찰 등의 묘만 있는 게 아닙니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조연환 산림청장과 산림청 간부 30여명이 최근 국립 대전현충원 일반묘역을 찾았다

    중앙일보

    2005.06.23 21:17

  • 산림청, 산불 후속 대책 마련

    산림청, 산불 후속 대책 마련

    ▶ 산림청이 두대를 추가로 도입키로 한 헬기.[산림청 제공] 지난달 30일과 지난 4일 각각 발생한 강원도 고성.양양 산불과 관련, 산림청이 21일 복구 및 산불 재발생 방지 대책

    중앙일보

    2005.04.21 21:04

  • 양양 산불 이재민들 손배소 내기로

    '판단 착오에 의한 인재(人災)인가, 자연현상에 의한 불가항력인가'.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양양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정부와 소방 당국의 판단 착오로 산불 피해가

    중앙일보

    2005.04.18 20:50

  • 우리말 바루기 444. '잔불' 끄기

    지난 식목일 강원도 양양에서 시작된 산불은 고찰 낙산사를 불태우고, 지역 주민들의 삶터까지 삼키고 말았다. 큰불을 끄고 난 뒤 '잔불'만 잘 정리했더라도 이런 큰 피해는 없었을 것

    중앙일보

    2005.04.11 21:26

  • [내 생각은…] 중앙집중식 불 관리 체계 유사시 초동진화 걸림돌

    올 봄에도 또 산불이 났다. 양양에 난 산불은 오래된 사찰과 문화 유산을 태워 전 국민이 안타까운 마음이다. 정부는 그동안 나름대로 최선의 대책을 세워왔다. 그러나 매년 많은 피해

    중앙일보

    2005.04.10 19:01

  • 남측 소방헬기 DMZ서 산불 진화

    남한의 헬기가 처음으로 비무장지대(DMZ)에 들어가 산불 진화작업을 벌였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산림청 소속 소방헬기 카모프 및 SE-64 등 2대가 오후 6시11분과 18분부터

    중앙일보

    2005.04.08 18:12

  • 집 다 탔으면 500만원 농사 피해 300만~500만원

    정부는 7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양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재난관리법은 '재난에 따른 피해를 효과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곳을 상

    중앙일보

    2005.04.07 18:09

  • 회오리 불바람 뚫고 한번에 10t'물 폭탄'

    회오리 불바람 뚫고 한번에 10t'물 폭탄'

    ▶ 6일 출동 준비 중인 산림청 항공관리소 소속의 박동희(49) 기장.김춘식 기자 '천년 고찰' 낙산사가 화마에 휩싸였던 5일 오후 3시30분. 지축을 뒤흔드는 굉음과 함께 낙산사

    중앙일보

    2005.04.07 08:57

  • 군인 등 300여명·3중 차단작전… 설악산 몸으로 지켰다

    군인 등 300여명·3중 차단작전… 설악산 몸으로 지켰다

    "우리가 무너지면 설악산은 죽는다-." 5일 오후 8시30분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남쪽으로 3㎞ 떨어진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둔전저수지 남쪽 물갑리 일대. 서울.경기.강원 등 전국

    중앙일보

    2005.04.07 06:35

  • [사설] 국가 차원 산불방재 시스템 필요하다

    강원도 양양.고성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의 피해는 너무나 컸다. 450ha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한 데다 1300여 년의 고찰 낙산사가 폐허가 되고 수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중앙일보

    2005.04.06 20:45

  • [시론] 위대한 유산 앗아간 식목일의 화마

    대형 산불이 또 발생하고 말았다. 3월 말까지 동해안에는 잦은 폭설과 비가 내려 산불이 다소 주춤했으나 결국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이번 산불은 1996년 강원도 고성(피해면적 3

    중앙일보

    2005.04.06 18:56

  • 동종 등 보물3점 순식간에 녹아내려

    대웅전 격인 원통보전(圓通寶殿) 뿐 아니라, 보물 479호인 동종이 모두 녹아버렸다. 6일 새벽 전날 불에 탄 낙산사를 돌아본 문화재청 조사단은 종각과 함께 불타버린 잿더미에서 동

    중앙일보

    2005.04.06 10:31

  • [영동 산불] 불 끄러 갔던 소방차까지 불탔다

    [영동 산불] 불 끄러 갔던 소방차까지 불탔다

    ▶ 낙산사에서 화재진압을 하던 소방차가 갑자기 몰아친 강풍으로 불이 옮겨 붙어 소방관이 긴급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연합] 5일 오후 3시 낙산사 앞 7번 국도 주변 산은 앞뒤를

    중앙일보

    2005.04.06 08:19

  • [영동 산불] "잔불 위력 무시해 불난리 커졌다"

    [영동 산불] "잔불 위력 무시해 불난리 커졌다"

    강원도 양양 지역의 산불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소방 당국이 잔불에 대한 대처를 소홀히 해 화마(火魔)를 키웠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소방당국의 판단착오가 최고 초속 20m를 넘는 강

    중앙일보

    2005.04.06 08:09

  • [영동 산불] 충남·전남·경북 … 충격의 '화(火)요일'

    [영동 산불] 충남·전남·경북 … 충격의 '화(火)요일'

    ▶ 강원도 양양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5일 오후 인근 군부대 쪽으로 타오르고 있다. 내부에 화약고가 있어 부대 측은 한 때 크게 긴장했다. 양양=김춘식 기자 지난달 29일

    중앙일보

    2005.04.05 19:14

  • [영동 산불] 강풍+도깨비 바람 '양강지풍'이 주범

    이번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매년 봄철만 되면 강원도 양양과 강릉 사이에서 부는 바람이다. 현지 주민들은 양양과 강릉 두 지역의 머리글자를 따 이른바 '양강지풍(襄江之風)'이

    중앙일보

    2005.04.05 18:42

  • [영동 산불] 잡히던 불길 되살아나 낙산사 덮쳐

    [영동 산불] 잡히던 불길 되살아나 낙산사 덮쳐

    ▶ 화재 전 낙산사 본전인 원통보전과 7층 석탑의 불타기 전 모습. 7층 석탑에는 고려시대 불교 미술의 여운이 고스란히 깃들여 있었다. [중앙포토]▶ 화재 후 5일 산불이 옮겨 붙

    중앙일보

    2005.04.05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