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휴렛패커드(http://www.hp.co.kr)는 오는 21일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한 신형 워크스테이션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X4000''과 `X2000''으로 각각 이름붙여진 이들 제품에는 중앙처리장치(CPU)로 미국 인텔사의 `제온''(Xeon)과 `펜티엄 4''가 각각 사용됐으며 설계나 그래픽 작업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적합하다고 한국HP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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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휴렛패커드(http://www.hp.co.kr)는 오는 21일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한 신형 워크스테이션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X4000''과 `X2000''으로 각각 이름붙여진 이들 제품에는 중앙처리장치(CPU)로 미국 인텔사의 `제온''(Xeon)과 `펜티엄 4''가 각각 사용됐으며 설계나 그래픽 작업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적합하다고 한국HP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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