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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1월 1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편도염 환자가 증가합니다. 손발을 깨끗이 씻어서 균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환기를 자주 시킵니다. 마스크를 사용하면 공기로 인한 감염균의 전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김대우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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