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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텔, e-메일 도메인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유니텔㈜(사장 강세호 http://corp.unitel.co.kr)은 ㈜노드닉과 함께 유니텔온라인과 웨피 회원을 대상으로 사용자의 e-메일을 그대로 웹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입력해 도메인처럼 쓸 수 있는 `골뱅이(@) 도메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유니텔측은 이번 서비스가 `hometown.weppy.com/~사용자명'' 같은 복잡한 개인홈페이지 주소 대신 사용됨으로써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텔은 이번 서비스를 오는 11월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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