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자살 유족 힐링 ‘자작나무 캠프’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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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시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힐링캠프인 ‘자작나무 캠프’를 27~28일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한다. 열린 토론과 심리극 등을 통해 유가족들이 심리적인 충격을 극복하고 고통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02-2133-7547)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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