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31.슈페리어)가 이번 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클래식에 불참한다.
IMG코리아는 최근 여러 대회에 출전해 피로가 쌓인 최경주가 휴식을 위해 22일부터 열리는 뷰익클래식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
US오픈에서 컷오프 탈락한 최경주는 택사스 휴스턴의 자택에서 일주일 정도 머문 뒤 29일부터 열리는 캐논 그레이터 하트포드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이정진기자
입력
최경주(31.슈페리어)가 이번 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클래식에 불참한다.
IMG코리아는 최근 여러 대회에 출전해 피로가 쌓인 최경주가 휴식을 위해 22일부터 열리는 뷰익클래식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
US오픈에서 컷오프 탈락한 최경주는 택사스 휴스턴의 자택에서 일주일 정도 머문 뒤 29일부터 열리는 캐논 그레이터 하트포드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이정진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