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 주재 벤처·중소기업 간담회 8일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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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념(陳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재할 벤처.중소기업 간담회가 8일 오후 3시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개최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 부총리와 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 장관,이근영(李瑾榮)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며 중소.벤처기업인 50여명과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중소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벤처.중소기업 간담회는 당초 지난달 2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진 부총리의 일정때문에 연기됐다.(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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