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현대차, 미국 소비자 호평

중앙일보

입력

현대자동차는 3일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J.D.파워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그랜저XG가 중형차 부문에서 도요타 아발론에 이어 2위를, 싼타페가 스포츠유틸리티(SUV)부문에서 15개 차종 중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소형차 부문에서는 엘란트라가 8백47점으로 23종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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