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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캅 블랙박스 익스트림HD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철저한 품질검증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블랙캅 블랙박스 신제품 출시
- 최대 화각의 한계를 뛰어넘은 150도 광각 스케일
- 200만 화소 Full 30프레임 HD 해상도
-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전용 어플리케이션 지원

최근 다양한 종류의 블랙박스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많은 제품들이 블랙박스로서 갖추어야 할 녹화 안정성 및 영상 품질이라는 제품 본질은 뒷전으로 하고 심지어는 기본 기능(이벤트 전후 녹화 등) 조차 갖추지 않은 중국산 제품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로 인해 고객들의 시장 불만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블랙박스 전문업체인 중앙일보미티어마케팅㈜와 블랙박스 전문 개발/생산 업체인 ㈜위니테크놀러지㈜가 손잡고 동일 사양 최고의 화질과 최상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블랙캅 익스트림HD (모델명: W100HD)를 출시하였다.

특히 블랙캅 블랙박스는 중앙일보와 대홍기획이 진행하는 ‘중소기업 동반성장프로그램’ 선정제품으로 모든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위니테크놀러지는 블랙박스 초기 시장을 만들어낸 주역으로 2008년 초 업계 최초 카메라/LCD/SD저장장치 일체형 블랙박스를 출시하였고 2009년 초 업계 최초 2채널 블랙박스 출시한 바 있으며, 2010년, 블랙박스 성능 및 품질 불량으로 소비자 분쟁 급증했고, 이로 인한 소비자보호원 제품 성능 및 안정성 평가(16개 업체)에서 2개 추천 제품으로 선정 되었던 이력을 갖는 회사이며, 2011년 이후 OEM/ODM 전략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노비즈기업, 기술혁신형중소기업, 수출주도형중소기업 등으로 선정된 11년차의 우량 주소 기업회사이다.

금번 양사가 공동기획, 출시한 제품은 2Mega픽셀 센서에 HD급, 밝기 F=1.7, 대구경 고감도 렌즈를 채용하여 특히 주간에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며, 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프래임의 영상도 놓치지 않는 안정성이 돋보인다. 특히 고온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열변형으로 인한 영상 열화를 감소 시킬 수 있는 공법 사용으로 타 국내 브랜드 회사 제품 대비 고온영상 화질 불량률을 1/3수준으로 감소시킨 점은 눈 여겨 볼 만 하다. 그래서 이 회사의 제품은 타회사 카메라 모듈 대비 두배 이상 큰 특징이 있다. 또한 15프래임 이하의 뚝뚝 끊어지는 영상으로 눈속임 하는 제품들과는 다르게 주간/야간 확실히 30프레임의 속도로 영상 품질도 보장하고 있다.

다른 저가 제품과의 기능면에서의 차별화 포인트를 살펴 보면, 전원자동 차단기능과 이를 보조하는 타이머 전원 차단 기능을 넣어 배터리 전원 연결을 통한 CCTV 기능 수행 시 방전을 이중으로 안전하게 막아주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3만원 상당의 추가적인 상시전원 안전장치를 부착할 필요가 없다. 또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전용 어플을 이용한 재생/환경설정/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여 PC 없이도 모든 사용이 가능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 하였다. 이 외에도 동작상태 음성 알림기능, 미려한 시큐리티 LED, 동작감지/이벤트 전후 각 15초 저장, GPS 부착(별도 옵션)시 구글 맵 연동, 전용PC / 스마트폰 뷰어및 일반 영상플레이어 재생이 가능하며, 고감도 가속도 센서 내장이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본 제품은 양사 합의하에 생산 과정에서 TC(Temperature Cycling) 10주기, 고온 에이징 24시간 후 QC 과정을 통해 선별된 제품만을 판매하는 품질 전략으로 다소 원가는 높아 졌지만, 장기적으로는 낮은 불량률과 안정적인 녹화, 그리고 최상의 영상 품질로 고객 호응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판매사인 중일일보미디어마케팅㈜에 따르면 본 제품은 품질과 성능으로 장기 판매를 목표로 기획단계부터 최종 생산까지 직접 참여해 출시된 제품이라고 한다. 소비자 가격은 248,000원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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