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강풍과'함께'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으로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의의 재난으로 실의에 잠긴 피해지역 주민들은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30일부터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8월 30일~9월 30일
▶모금 계좌번호
국민은행(054990-72-003752), 농협(106906-64-003747) 신
한은행(5620-28-88597633), 우리은행(001-098482-18-953)
하나은행(116-921005-14337)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인터넷기 www.relief.or.kr
▶ARS기부 060-701-1004(통화당 2000원)
▶문자기부 #0095(건당 2000원)
▶문의 1544-9595
한국신문협회·중앙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