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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온라인에서 일간스포츠와 코리아중앙데일리를 만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온라인에서 일간스포츠와 중앙데일리를 만나세요. 중앙일보 사이트(www.joongang.co.kr)가 일간스포츠(isplus.joinsmsn.com), 코리아중앙데일리(joongangdaily.joinsmsn.com)와 즐거운 동거를 시작합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중앙일보 사이트 섹션의 하나로 일간스포츠와 중앙데일리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중앙일보 사이트의 내비게이션 메뉴(사이트 윗부분의 섹션 메뉴)에 ‘스포츠 연예’와 ‘영어뉴스’ 코너를 신설한 게 그것입니다.

‘스포츠 연예’ 섹션을 클릭하면 일간스포츠 사이트로, ‘영어뉴스’ 코너를 클릭하면 중앙데일리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모든 콘텐트를 통합해 운영하기 위한 ‘메가 콘텐트’ 전략의 첫걸음입니다.

그동안 중앙일보 사이트에는 스포츠 연예 기사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스포츠 연예 뉴스는 온라인 뉴스 시장의 핵심 콘텐트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일간스포츠 사이트와 연계한 통합운영을 통해 스포츠 연예 콘텐트를 보강했습니다. 온라인 독자들은 이제 중앙일보 사이트에서 매일 200여 건 이상의 스포츠 연예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사이트는 중앙일보를 통해 들어온 독자들에게 다양한 콘텐트를 서비스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영어 뉴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중앙데일리 사이트와도 연계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중앙데일리 사이트는 영어 원문과 번역문(또는 한글 관련 기사)을 함께 제공해 영어 공부하는 학생 등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온라인 독자들은 중앙일보 사이트에서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영어뉴스를 접하고 공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앙일보 사이트는 JTBC(www.jtbc.co.kr) 사이트와는 이미 다양한 연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18대 대통령 선거 시즌에 맞춰서는 통합 대선 보도 사이트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런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사이트 간 연계 운영은 독자들에게 풍성하면서도 품질 좋은 콘텐트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쫓는 네티즌들의 욕구에 맞춰 각 매체별로 분산된 콘텐트를 통합하겠습니다. 앞으로 시사지, 여성지 등과의 연계 운영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독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겁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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