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려운 세금, 부당한 세금의 해결사! 안양세무사 ‘세무법인 라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다양한 세금문제에 적합한 친절한 상담으로 인기!

부가세 및 소득세, 법인세, 종합소득세 등에 이르기까지 현대인들이 평생토록 챙겨야 하는 세금은 그 종류만 해도 수십 여 개에 이른다.

현대인의 필수적인 의무사항 중 세금납부에 대한 의무사항이 있지만, 세금납부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대다수의 현대인들로써는 이를 제 때 제 때 챙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터.

때문에 최근에는 어렵고 복잡한 세금문제를 대신 처리해주는 세무사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세무사의 도움을 받으면 어려운 세금 혹은 부당하게 고지되는 세금과 관련하여 골치 아픈 일 없이 합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친절한 상담을 바탕으로 세금신고 및 세금상담의 전문가로 화제를 낳고 있는 세무사가 있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세무법인 라온’의 김문학 세무사다.

국립세무대학을 졸업 한 뒤 23년간 국세청에서 성실하게 근무해 온 자신의 경력을 살려 기장대리 및 조세수입, 불복청구, 양도, 상속, 증여세신고 등으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세무법인 라온’(http://blog.naver.com/kmh987654 )의 김문학 세무사는 납세자들 곁에 있는 든든한 세무파트너이다.

순수 우리말인 ‘즐거운’에서 그 뜻을 따온 ‘라온’인 만큼 많은 현대인들이 즐겁게 자신의 업무 및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어려운 세금문제 및 부당한 세금문제는 알아서 척척 처리해주고 있다.

23년간 국세청에서 대기업세무조사 등 다양한 국세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억울한 세금문제, 부당한 세금문제를 누구보다 확실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준다는 점이 ‘세무법인 라온’의 큰 경쟁력 중 하나.

2011년 & 2012년 안양시 결산검사위원, 안양시 지방세 심의위원, 동안양세무서 납세자 권익존중위원회 위원 등을 겸임하며 세금문제와 관련된 각종 이의신청 및 심사 심판청구를 직접 수행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믿을 수 있는 세무사하면 ‘세무법인 라온’의 김문학 세무사 만한 이가 없을 정도로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이에 ‘세무법인 라온’의 김문학 세무사는 “복잡한 세무관련 업무도 마치 자신의 일처럼 꼼꼼하게 챙겨주는 세무사가 있다면 더 이상 어렵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하며 “앞으로도 언제나 친구처럼 형제처럼 가까이에 있을 수 있는 세무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사회적 기업 프로보노위원의 재능기부 및 선재장학회 감사 등에도 앞장서고 있는 ‘세무법인 라온’의 보다 자세한 상담안내는 ‘세무법인 라온’ 홈페이지(http://blog.naver.com/kmh987654 ) 혹은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31-466-333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